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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청이 이후로 1년 4개월 만에

또다시 신곡을 들고 온 화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 곱창 먹는 모습으로 

저도 군침을 삼키면서 한 동안은

곱창을 먹고 싶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처럼 미니 솔로 앨범 MARIA는

어떤 기적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성숙해지고 발전한

화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화사 마리아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파격 퍼포먼스가 더해져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비주얼

매력을 한 층 더 풍부하게 이끌어 주는

자신만의 개인 스토리를 담아낸

시네마틱 한 감각적이 드러나고 있어요~

 

 

 

 

 

 

그녀는 스토리 제작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야기 흐름에 진정성을 

더 해 주었어요! 

 

화사의 Maria는 뮤비에서도 

유니크한 색감과 연출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하고 준비해온 만큼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화려한 솔로 컴백!

환영합니다><

 

 

 

 

 

첫 번째 미니앨범 :  마리아 

 

미움에 이유가 없고

상처에 병명이 없는

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애틋한 나 자신을 위해

목 놓아 시원하게 울어버리고

다시 일어나 숨을 내쉬자고

한 발 한 발 내딛자고

사랑받아 마땅한 너를 위해

그리고 그런 나를 위해

다독여주는 곡입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그녀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주고 싶습니다♥

 

 

 

 

 

 

나 혼자 산다 예능에서 자연스럽고 

매번 다양한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화사

 

 

 

 

 

 

화사 마리아 뮤비 속에는

걸 크러쉬 매력도 뽐내고 있어요!

 

굉장히 섹시하면서도

춤 선 하나하나가 아름다워 보이는 게 

흠뻑! 빠진 거 같아요 ♥3♥

 

 

 

 

 

마마무 멤버로 활동하고 있지만

목소리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특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한 컷~

기대를 부푼 만큼

 

어떤 노래인지 듣고 싶어 하실 거 같아서

바로 감상해보겠습니다♬

 

 

 

 

 

 

 

 

화사 마리아 - 가사 

욕을 하도 먹어 체했어 
하도

서러워도 어쩌겠어 
I do

모두들 미워하느라 애썼네

날 무너뜨리면

밥이 되나

외로워서 어떡해

미움마저 삼켰어

화낼 힘도 없어

여유도 없고

뭐 그리 아니꼬워

가던 길 그냥 가

왜들 그래 서럽게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 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

(yeah) Oh na ah ah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Oh na ah ah

(yeah) 아름다워 마리아

No frame no fake

지끈지끈거려

하늘은 하늘색 사는 게 다 뻔해

내가 갈 길은 내가 바꾸지 뭐

위기는 기회로 다 바꾸지 뭐

굳이 우는 꼴이 보고 싶다면

옜다 눈물

외로워서 어떡해

미움마저 삼켰어

화낼 힘도 없어

이유도 없고

마음을 더럽히지 마

타락하기엔 아직 일러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 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

(yeah) Oh na ah ah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Oh na ah ah

(yeah) 아름다워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 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

(yeah) Oh na ah ah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아름다워 마리아


 

 

 

 

 

 

 

 

첫 시작 하는 멜로디부터

 빠져들게 하는 리듬감..

랄리 랄리 랄리 야♪

 

한번 듣고 나면

또 들을 수밖에 없는

화사 마리아노 래이지요~

 

 

 

 

 

최근에 신곡 노래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 화사 마리아 곡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께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평범하지 않는 음색을 지닌 마리아는

현재 음악차트 5위 안에 들고 있어요~

빰빰★

 

 

 

 

 

 

화사 마리아 노래를 들으실 때 
<2001년 개봉한 말레나 영화>

 

연상시켜서 듣으신다면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면서 

조금이나마 그 느낌을 아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에서는..

 

일반인 말레나가

 창녀라는 별명을 지니면서 

시기 질투로 인한 소문이 나자 

그녀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머리를 붉게 염색하고 변신을 합니다. 

 

그리고 말레나는

 거리에 나가 담배를 물고 

그녀 주변으로 맴도는 

남자들이 이 저리리 나타나 

남자에게 몸을 판다는 내용인데.. 

 

마지막은 굉장히 슬픈 장면으로 나옵니다


 

 

 

 

 

 인기를 얻기 전에 악플에 시달려 

대중들에게 미움을 받던 찰나 

자신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모습을 보이며 해피엔딩으로 바뀝니다!

 

따라서 이 곡에서는

아픔과 고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기 위한 것과

 그 죽음으로 인해 극단적인 표현이

개개인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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