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 계속 듣고 싶은 노래들 ♬

안녕하세요.

 Ddoong nari's Music Story입니다

오늘은 추억의 드라마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때 그 감정을

고스란히 생각나게 해주는 드라마 ost!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히기 마련인데 
순간의 노래들을 듣게 되면 

아! 이거~라고 떠오르게 되지요~

생략하고 바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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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

걱정 말아요 그대 - 이적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도를

배경으로 해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야기와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를 소박하게 그려낸

응답하라 1988!!

 

OST 두 번째 라인업에서

공개가 되었지요!

 

 따뜻한 위로가 인상적인 가사들이

이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완성했던 곡,

 

다시 한번 더 들어봐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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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거미 - You Are My Everything

 

엄청난 시청률과 화제를 일으켰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어마어마하게 높았어요!

 

그중에서도 송중기, 송혜교의 

메인 테마곡으로 

첫 회부터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모든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지요~

 

드라마ost에 몰입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보이스

넘나 가지고 싶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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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김범수 - 나타나

 

현빈과 하지원 주연의 

남녀가 서로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로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었죠~

 

작곡가 윤일상과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만든 곡으로 김범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 해져 많은 사랑을

받았었어요!

 

현빈이 입고 나온

반짝이 집업이 한창 유행이 되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 입고 다녔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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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이선희 - 여우비

 

구미호 역을 맡은 신민아와

철없는 대학생 이승기가 만나면서

알콩 달콩한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이 곡은 웅장함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버전과

잔잔한 어쿠스틱 버전

두 가지로 제작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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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클래지콰이 - Be My Love

 

최고의 드라마라 해도

과언이 아닌 ‘내 이름은 김삼순’은

최고 시청률 50.5%!!!

 

30대 여주인공의 일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 성실성 등을 보여주며

많은 깨달음을 주었지요~

 

다시 영상으로 새 삼보니

새록새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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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 꽃 >

박효신 - 미안하다 사랑한다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이 노래!!

그 당시 패션 리더인 소간지와 임수정.

너나 할 것 없이 '미사 코스튬'으로 열풍 했었죠~

 

이 노래도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성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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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많은 드라마 OST 있는데 ㅠㅠ

아쉽네요~

 

오랜만에 추억 속으로

돌아가 보는 느낌도 있고

잊고 있었던 장면들을 떠오리면서

선곡한 곡들을 들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